마디아 프라데시
1.마디아 프라데시 흘끗보기
1)마디아 프라데시의 로고
반얀나무로 알려진 인도 벵갈 보리수 나무. 인도의 국목(國木)이며 마디아 프라데시를 대표하는 나무입니다. 인도에서 이 나무는 신성하게 여겨져 이 나무 아래에 사원을 짓곤 합니다. 불교에서는 이 나무를 보리수 나무라 부르는데 부처님은 바로 보드가야의 이 반얀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얀나무는 가지를 다시 땅으로 내려 뿌리를 내리는 특이한 습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완전히 자란 반얀나무 한 그루가 산 전체를 뒤덮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2) 마디아 프라데시의 주도는 보팔이며 인구는 약 7,260만 명 입니다. 마디아 프라데시의 주민은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그리고 이슬람 등 다양한 종교를 믿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문화유산이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산치 대탑과 카주라호 등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마디아 프라데시는 인도 중부에 위치하고 있는 인도의 두 번째 큰 주로서 농업과 광공업의 중심지로 현재 농업 중심 경제에서 제조업 중심의 경제로 탈바꿈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2. 마디아 프라데시의 문화재
마우리아 왕조의 아쇼카 대왕은 법과 도덕으로 제국을 하나로 묶고자 하였으나, 그러기에는 영토가 너무 넓고, 각 지역의 상황도 달랐습니다. 거대한 관료 조직과 강력한 군사력을 유지하고, 곳곳에 세워진 사원과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데에도 아주 많은 비용이 들었습니다. 많은 세금으로 백성들의 불만이 커져가던 상황에 아쇼카 대왕이 죽자 마우리아 왕조는 빠른 속도로 무너져 갔습니다. 결국 기원전 185년경 브라만 출신의 장군 이었던 푸샤미트라 슝가가 마우리아의 국왕을 죽이고 슝가 왕조를 세웠습니다.
1) 바르후트 스투파의 울타리
바르후트는 마디아 프라데시 주 사트나 지역에 위치한 마을로 슝가 왕조(BC 184∼BC 72)의 스투파가 발견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스투파란 석가의 열반 후 그의 제자들이 붓다의 유골을 안치한 기념물로, 모든 스투파에 유골을 안치하는 것은 아니고 사리 또는 붓다가 남긴 물건들을 봉안하거나 붓다의 일생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갖는 유적지에 스투파를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네 개의 문을 가지고 있는 울타리가 스투파를 둘러싸고 있는 구조로 되어있었지만 스투파와 울타리가 파괴되어 울타리의 일부와 동쪽 탑문만 캘커타의 박물관에 복원되어 전시되고 있습니다. 바르후트의 조각을 시작으로 북인도 지역에 바르후트와 유사한 형식의 조각이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울타리는 본생담, 불전도, 약시·약샤(신과 인간의 중간) 등 많은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 산치 대탑
세계 최초의 스투파로 기원전 3세기 마우리아 왕조 제3대 왕 아쇼카가 세운 산치 대탑입니다. 스투파는 마우리아 왕조의 아쇼카에 의해 지어졌고, 스투파를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는 마우리아 왕조에서 독립되어 나와 슝가왕조를 물리친 사타바하나 왕조 시기에 지어졌습니다. 산치의 스투파는 아쇼카왕 때에는 현재보다 작은 크기였으나 기원전 1세기경에 확장되었습니다.
바르후트 조각(기원전180년경)에서 산치의 울타리 조각(기원전 72년경)으로 오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조각의 입체감이 더욱 뚜렷해지고 조각마다 설명이 달려있던 바르후트 조각들에 비해 산치 조각들은 설명이 사라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설명이 없어도 알아 볼 것을 알기 때문에 달지 않은 것으로 이러한 조각들의 유형이 대중화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두 유적지의 조각들을 보다 보면 석가를 인간의 형상으로 표현한 조각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런 것일까요?
석가는 이미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부처가 가까스로 벗어 던진 육체에 그를 다시 가두어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고 불경스럽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때문에 족적, 산개, 빈 대좌, 보리수나무 그리고 길게 뻗어있는 길 등으로 석가모니를 대신하여 나타냈습니다.
바르후트의 울타리와 산치 대탑의 울타리에 새겨져 있는 조각 가운데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본생담 조각인데요,
부처의 전생 이야기인 본생담 중 하나인 대원본생 이야기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 붓다는 전생에 원숭이 무리의 왕(대원)으로 태어났는데 이 원숭이 무리가 사는 곳에는 망고나무가 있었다. 어느 날 망고가 떨어져 강을 따라 흘러가 어부의 그물에 걸리게 되고, 어부는 이 망고를 왕에게 바쳤다. 왕이 망고를 먹어보니 그 맛이 아주 좋아 신하들에게 망고나무가 있는 곳을 찾아보도록 명했다. 결국 신하들은 망고나무가 있는 곳을 찾아냈고 그 망고나무 위에 살고 있는 원숭이 무리까지 공격하기에 이른다. 신하들은 활을 쏘고, 그물을 던져서 원숭이들을 잡으려고 했다. 원숭이 왕은 자신의 몸을 다리로 만들어 다른 원숭이들이 몸을 밟고 다른 곳으로 피신할 수 있도록 했다. 결국 지친 원숭이 왕은 강 아래로 떨어졌다. 원숭이 왕은 인간 세계의 왕에게 참된 군주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숨을 거두었다.’
이와 같이 초기 불교조각에서는 한 장소에서 일어난 일들을 하나의 장면에 표현하는 이시동도법이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나무는 옆에서, 갠지스 강은 위에서 본 모습으로 시점이 통일되지 않은 모습이 보입니다.
이것은 원근법에 상관없이 조각을 보는 사람이 한눈에 알아봐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하고 시각적으로 명료하게 이해시키는 것이 목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불교미술은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을 사용하였고 불교의 10공덕 가운데 하나인 자기 희생을 본생담을 예로 하여 설득력 있는 방법으로 전했습니다.
Madhya Pradesh
1. A glimpse of Madhya Pradesh
1) Logo of Madhya Pradesh
Indian Bengal Bodhi tree known as Banyan Tree. It is the national tree of India and the tree representing Madhya Pradesh. In India, this tree is considered sacred and temples are built under it. In Buddhism, this tree is called the Bodhi tree, and it is said that the Buddha attained enlightenment under this Banyan tree in Bodhgaya.
Banyan trees have a peculiar habit of lowering their branches back to the ground to take root. It is said that a fully grown banyan tree can cover an entire mountain.
2) Bhopal, the capital of Madhya Pradesh, has a population of about 72.6 million. The residents of Madhya Pradesh believe in a variety of religions, including Hinduism, Buddhism, Jainism and Islam, and cultural heritages based on these are scattered throughout. Sanchi Pagoda and Khajuraho are listed as UNESCO World Heritage Sites.
Madhya Pradesh, India's second largest state located in central India, is a center of agriculture and mining industry.
2. Cultural Heritage of Madhya Pradesh
The Mauryan dynasty, Ashoka the Great, tried to unite the empire by law and morality, but the territory was too large to do so, and the circumstances of each region were different. It was also very expensive to maintain a large bureaucracy and a strong military force, and to run the temples and public facilities that were built throughout. The Mauryan dynasty quickly collapsed when Ashoka the Great died while the people were dissatisfied with the high taxes. Eventually, around 185 B.C., Pushhamittra Shunga, a Brahman general, killed the Mauryan king and established the Shunga dynasty.
1) Barhut Stupa's Fence
Barhut is a village located in the Satna region of Madhya Pradesh and is famous as the place where stupas of the Shunga Dynasty (184 BC-72 BC) were discovered. A stupa is a monument where Buddha's ashes are enshrined by his disciples after Buddha's nirvana. I did.
A four-door fence surrounded the stupa, but the stupa and the fence were destroyed and only a portion of the fence and the eastern tower gate have been restored and displayed in a museum in Calcutta. Starting with Barhut's sculptures, sculptures similar to Barhut's have spread widely in North India.
The fence is made up of many pieces such as the original story of life, Buddhist scriptures, ambush, yaksha (between gods and humans).
2) Sanchi Great Pagoda
It is the world's first stupa and was built in the 3rd century BC by Ashoka, the 3rd king of the Maurya dynasty. The stupa was built by Ashoka of the Mauryan dynasty, and the fence surrounding the stupa was built during the Satavahana dynasty, which broke out of the Mauryan dynasty and defeated the Shunga dynasty. The stupa of Sanchi was smaller than it is today during the reign of King Ashoka, but was expanded around the 1st century BC.
A lot of changes have taken place from Barhut sculpture (circa 180 BC) to Sanchi's fence sculpture (circa 72 BC).
It can be seen that the three-dimensional effect of the sculptures becomes clearer, and the explanations have disappeared in the Sanchi pieces compared to the Barhut pieces that have explanations on each piece. This is unsweetened because you know what to look for without an explanation, and you can see that this type of piece has become popular.
If you look at the sculptures at these two sites, you can see that there are no sculptures that depict Buddha in human form. So why?
Since Shakyamuni had already been freed from the cycle of reincarnation, he thought that it was inappropriate and disrespectful to express him by imprisoning him again in the body the Buddha had managed to take off.
For this reason, it was represented in place of Sakyamuni with footprints, open trees, empty pedestals, bodhi trees, and long stretches of road.
The most popular among the sculptures carved on the fence of Barhut and the fence of the Sanchi Great Pagoda is the sculpture of Bonsaengdam.
One of the original stories of Buddha's previous life, the story of the original life in Daewon, is engraved.
‘The Buddha was born as a king (daewon) of a group of monkeys in his previous life, and where this group of monkeys lived, there was a mango tree. One day, a mango fell and ran down a river and got caught in a fisherman's net, and the mango offered the mango to the king. When the king ate the mango, he liked it so much that he ordered his servants to look for a place with a mango tree. Eventually, the servants found the place where the mango tree was, and they even attacked the group of monkeys living on the mango tree. The servants tried to catch the monkeys by shooting bows and casting nets. The Monkey King turned his body into legs so that other monkeys could step on him and escape. Eventually, the weary Monkey King fell down the river. The Monkey King preached to the King of the human world the teachings of the true monarch and died.'
In this way, in early Buddhist sculptures, the bi-si-dong-do method was used to express events that happened in one place in one scene. Also, the tree is seen from the side and the Ganges River is seen from above, so the viewpoint is not unified.
It can be seen that the purpose of this is to make the content easy to understand and visually clear by recognizing the piece at a glance, regardless of the perspective. In this way, Buddhist art used a method to effectively convey the message, and conveyed self-sacrifice, one of the ten virtues of Buddhism, in a convincing way, using the story of one's life as an example.
मध्य प्रदेश
1. मध्य प्रदेश की एक झलक
1) मध्य प्रदेश का लोगो
भारतीय बंगाल बोधि वृक्ष बरगद के पेड़ के रूप में जाना जाता है। यह भारत का राष्ट्रीय वृक्ष और मध्य प्रदेश का प्रतिनिधित्व करने वाला वृक्ष है। भारत में इस पेड़ को पवित्र माना जाता है और इसके नीचे मंदिरों का निर्माण किया जाता है। बौद्ध धर्म में, इस पेड़ को बोधि वृक्ष कहा जाता है, और कहा जाता है कि बुद्ध को बोधगया में इस बरगद के पेड़ के नीचे ज्ञान प्राप्त हुआ था।
बरगद के पेड़ों को जड़ लेने के लिए अपनी शाखाओं को वापस जमीन पर गिराने की अजीब आदत होती है। ऐसा कहा जाता है कि एक पूर्ण विकसित बरगद का पेड़ पूरे पहाड़ को ढक सकता है।
2) मध्य प्रदेश की राजधानी भोपाल की आबादी लगभग 72.6 मिलियन है। मध्य प्रदेश के निवासी हिंदू धर्म, बौद्ध धर्म, जैन धर्म और इस्लाम सहित विभिन्न धर्मों में विश्वास करते हैं, और इन पर आधारित सांस्कृतिक विरासत चारों ओर बिखरी हुई है। सांची शिवालय और खजुराहो यूनेस्को की विश्व धरोहर स्थलों के रूप में सूचीबद्ध हैं।
मध्य भारत में स्थित भारत का दूसरा सबसे बड़ा राज्य मध्य प्रदेश कृषि और खनन उद्योग का केंद्र है।
2. मध्य प्रदेश की सांस्कृतिक विरासत
मौर्य वंश, अशोक महान ने कानून और नैतिकता से साम्राज्य को एकजुट करने की कोशिश की, लेकिन ऐसा करने के लिए क्षेत्र बहुत बड़ा था, और प्रत्येक क्षेत्र की परिस्थितियां अलग थीं। एक विशाल नौकरशाही और एक मजबूत सैन्य बल को बनाए रखने के साथ-साथ मंदिरों और सार्वजनिक सुविधाओं को चलाने के लिए जो कि पूरे बनाए गए थे, बहुत पैसा खर्च हुआ। मौर्य राजवंश जल्दी ही ध्वस्त हो गया जब अशोक महान की मृत्यु हो गई, जबकि लोग उच्च करों से असंतुष्ट थे। आखिरकार, लगभग 185 ईसा पूर्व, एक ब्राह्मण सेनापति पुषमित्र शुंग ने मौर्य राजा को मार डाला और शुंग वंश की स्थापना की।
1) बरहुत स्तूप की बाड़
बरहुत मध्य प्रदेश के सतना क्षेत्र में स्थित एक गाँव है और उस स्थान के रूप में प्रसिद्ध है जहाँ शुंग राजवंश (184 ईसा पूर्व -72 ईसा पूर्व) के स्तूपों की खोज की गई थी। स्तूप एक स्मारक है जहां बुद्ध के निर्वाण के बाद उनके शिष्यों द्वारा बुद्ध की अस्थियां रखी जाती हैं। मैंने किया।
चार दरवाजों वाली बाड़ ने स्तूप को घेर लिया, लेकिन स्तूप और बाड़ को नष्ट कर दिया गया और बाड़ के केवल एक हिस्से और पूर्वी टॉवर गेट को कलकत्ता के एक संग्रहालय में बहाल और प्रदर्शित किया गया है। बरहुत की मूर्तियों से शुरू होकर, बरहुत के समान मूर्तियां उत्तर भारत में व्यापक रूप से फैल गई हैं।
बाड़ कई टुकड़ों से बनी है जैसे जीवन की मूल कहानी, बौद्ध धर्मग्रंथ, घात, यक्ष (देवताओं और मनुष्यों के बीच)।
2)सांची ग्रेट पैगोडा
यह दुनिया का पहला स्तूप है और तीसरी शताब्दी ईसा पूर्व में मौर्य वंश के तीसरे राजा अशोक द्वारा बनवाया गया था। स्तूप मौर्य वंश के अशोक द्वारा बनवाया गया था, और स्तूप के चारों ओर की बाड़ सातवाहन राजवंश के दौरान बनाई गई थी, जो मौर्य वंश से अलग हो गई और शुंग वंश को हरा दिया। सांची का स्तूप आज के राजा अशोक के शासनकाल की तुलना में छोटा था, लेकिन पहली शताब्दी ईसा पूर्व के आसपास इसका विस्तार किया गया था।
बरहुत मूर्तिकला (लगभग 180 ईसा पूर्व) से सांची की बाड़ मूर्तिकला (लगभग 72 ईसा पूर्व) में बहुत सारे बदलाव हुए हैं।
यह देखा जा सकता है कि मूर्तियों का त्रि-आयामी प्रभाव स्पष्ट हो जाता है, और प्रत्येक टुकड़े पर स्पष्टीकरण वाली बरहुत मूर्तियों की तुलना में सांची की मूर्तियों में स्पष्टीकरण गायब हो गए हैं। यह मीठा नहीं है क्योंकि आप जानते हैं कि बिना किसी स्पष्टीकरण के क्या देखना है, और आप देख सकते हैं कि इस प्रकार का टुकड़ा लोकप्रिय हो गया है।
यदि आप इन दो स्थलों की मूर्तियों को देखें, तो आप देख सकते हैं कि बुद्ध को मानव रूप में चित्रित करने वाली कोई भी मूर्तियाँ नहीं हैं। तो क्यों?
चूँकि शाक्यमुनि पहले ही पुनर्जन्म के चक्र से मुक्त हो चुके थे, इसलिए उन्होंने सोचा कि बुद्ध के शरीर में उन्हें फिर से कैद करके उन्हें व्यक्त करना अनुचित और अपमानजनक था।
इस कारण से, यह शाक्यमुनि के स्थान पर पदचिन्हों, खुले वृक्षों, खाली आसनों, बोधि वृक्षों और सड़क के लंबे खंडों के साथ प्रदर्शित किया गया था।
बरहुत की बाड़ और सांची ग्रेट पैगोडा की बाड़ पर उकेरी गई मूर्तियों में सबसे लोकप्रिय बोन्सांगदम की मूर्ति है।
बुद्ध के पिछले जीवन की मूल कहानियों में से एक, डेवोन में मूल जीवन की कहानी को उकेरा गया है।
'बुद्ध अपने पिछले जन्म में बंदरों के एक समूह के राजा (देवन) के रूप में पैदा हुए थे, और जहां बंदरों का यह समूह रहता था, वहां एक आम का पेड़ था। एक दिन, एक आम गिर गया और एक नदी के नीचे भाग गया और एक मछुआरे के जाल में फंस गया, और आम ने राजा को आम की पेशकश की। जब राजा ने आम खाया, तो उन्हें यह इतना पसंद आया कि उन्होंने अपने नौकरों को आम के पेड़ के साथ जगह तलाशने का आदेश दिया। आखिरकार, नौकरों को वह जगह मिल गई जहां आम का पेड़ था, और उन्होंने आम के पेड़ पर रहने वाले बंदरों के समूह पर भी हमला कर दिया। नौकरों ने धनुष और जाल बिछाकर बंदरों को पकड़ने की कोशिश की। बंदर राजा ने उसके शरीर को पैरों में बदल दिया ताकि अन्य बंदर उस पर कदम रख सकें और बच सकें। आखिरकार थके हुए बंदर राजा नदी में गिर गए। बंदर राजा ने मानव जगत के राजा को सच्चे सम्राट की शिक्षाओं का प्रचार किया और मर गया।'
इस प्रकार, प्रारंभिक बौद्ध मूर्तियों में, एक दृश्य में एक स्थान पर घटित घटनाओं को व्यक्त करने के लिए द्वि-सी-डोंग-डो पद्धति का उपयोग किया गया था। साथ ही किनारे से वृक्ष दिखाई देता है और ऊपर से गंगा नदी दिखाई देती है, इसलिए दृष्टिकोण एकीकृत नहीं है।
यह देखा जा सकता है कि इसका उद्देश्य सामग्री को एक नज़र में पहचान कर समझने में आसान और दृष्टिगत रूप से स्पष्ट करना है, भले ही परिप्रेक्ष्य कुछ भी हो। इस तरह, बौद्ध कला ने संदेश को प्रभावी ढंग से व्यक्त करने के लिए एक विधि का इस्तेमाल किया, और आत्म-बलिदान, बौद्ध धर्म के दस गुणों में से एक, एक उदाहरण के रूप में किसी के जीवन की कहानी का उपयोग करते हुए, एक ठोस तरीके से व्यक्त किया।
'India > India tou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 기행) 차티스가르 (0) | 2022.08.09 |
---|